2026 진주 국제 청소년 창의도시 캠프

도시에 대한 질문을
국제 청년의 콘텐츠로

2026. 8. 21–26 · 진주

진주시와 유네스코가 마련한 국제 청소년 창의도시 캠프입니다. 8개국 청년 19명이 6일 동안 진주의 문화와 일상을 경험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사업 성과 한눈에 보기
남강 위 김시민호와 강 건너 촉석루가 함께 보이는 진주의 낮 풍경
남강에서 본 진주성
진주시 공식 관광 이미지

성과

국제 교류를
도시 콘텐츠로 전환했습니다

참가 규모, 운영 기간, 프로그램 구성과 제작 결과를 한 화면에 정리했습니다. 다음 회차의 투자와 운영 판단에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지표입니다.

8참가 국가대한민국 포함 국제 네트워크
19청년 참가자국내 9명 · 해외 10명
6운영 일수2026년 8월 21–26일
19프로그램 일정교류·교육·현장 기록·제작

참여 구성

국내와 해외 청년이
비슷한 비율로 협업했습니다

국가별 참가 인원

8개국의 규모를
한눈에 비교합니다

투자에서 결과까지

도시 경험이 콘텐츠가 되는
운영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1. 01국제 청년 연결

    8개국 19명이 각자의 도시 경험을 가지고 진주에 모였습니다.

  2. 02도시 현장 학습

    강의와 문화 체험, 시민과의 만남을 6일의 일정으로 연결했습니다.

  3. 03공동 콘텐츠 제작

    현장에서 발견한 장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기록하고 팀의 이야기로 편집했습니다.

  4. 04지역 자산으로 축적

    참가자의 시선으로 해석한 진주를 영상과 웹 기록으로 남기는 구조입니다.

다음 회차의 근거

일회성 행사를 넘어
반복 가능한 국제 교류 모델로

  • 53%해외 참가자 비율을 통해 지역 청년과 국제 청년이 함께 만드는 협업 구조를 확보했습니다.
  • 19교류·교육·현장 기록·제작을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일정 항목을 구성했습니다.
  • 1하나의 도시 질문을 매년 새로운 참가자와 주제로 확장할 수 있는 운영 틀을 만들었습니다.

캠프의 질문

WHAT IS THE
BEAUTY OF JINJU?

한 도시를 여덟 개의 언어와 서로 다른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구조

하나의 질문을
공동 제작으로 연결했습니다

진주의 아름다움은 무엇인가.
공통의 질문이 6일간의 활동을 연결했습니다.

도시를 경험하고 기록한 뒤,
서로의 장면을 하나의 이야기로 편집했습니다.
  1. 도시와 문화를 이해합니다
  2. 현장에서 장면을 기록합니다
  3. 팀으로 토론하고 편집합니다
  4. 영상과 웹 기록으로 남깁니다

참가자

8개국 19명이 만든
국제 협업 구조

국내 9명 · 해외 10명서로 다른 도시 경험을 가진 청년들이 진주에서 하나의 질문으로 협업했습니다.

진주로 이동 중
Faenza → Jinju
직접 움직여 보세요국가를 선택하거나 지구본을 드래그할 수 있습니다

여정

19개 일정으로 설계한
6일의 운영

교류와 교육에서 시작해 현장 기록, 공동 제작과 공유로 이어지는 운영 과정입니다.
날짜를 선택하면 장소와 활동이 지도 위에 펼쳐집니다.

8월 21일 활동 지역2개 지역

    서로의 이름으로 시작한 첫날

    1. 아몬드호텔각자의 도시를 소개하고 전통놀이로 첫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2. 캠프의 시작환영식과 첫 만찬. 낯선 이름들이 조금씩 익숙해진 시간입니다.

    3. 진주성한복을 입고 진주성의 저녁을 걸었습니다. 어둠이 내려앉자 성벽 위로 불빛이 이어졌습니다.진주성 더 보기 ↗

    도시를 바라볼 주제를 정하다

    1. 창의성 강의하나의 문제를 여러 방향에서 바라보는 창의적 접근을 배웠습니다.

    2. 팀과 주제각자가 포착하고 싶은 장면을 꺼내 놓고 첫 콘티를 구성했습니다.

    3. 진주실크박물관실크의 질감을 직접 느끼며 진주 비단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살펴보았습니다.박물관 정보 보기 ↗

    4. 중앙시장과 올빰야시장음식과 대화, 사람들의 움직임이 교차하는 시장의 빠른 저녁을 기록했습니다.시장 이야기 보기 ↗

    몸으로 익히고 카메라로 기록하다

    1. 진주검무발을 맞추기에 앞서 서로의 호흡을 살피며 검무의 리듬을 익혔습니다.진주검무 알아보기 ↗

    2. 진주 시내 촬영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도시를 촬영했습니다. 계획에 없던 장면도 새로운 기록이 되었습니다.

    3. 부채 글씨한 획을 쓰고 먹이 마르기를 기다리며 느린 창작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소리를 듣고 물 위에서 도시를 보다

    1. 시립국악관현악단악기 가까이에서 합주를 들으며 하나의 소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경험했습니다.예술단 홈페이지 ↗

    2. 촬영과 토론같은 영상을 다시 보고 서로 다른 해석이 생겨난 이유를 이야기했습니다.

    3. 김시민호남강 위에서 낮에 걸었던 진주를 다시 바라보며 도시의 또 다른 표정을 기록했습니다.운항 정보 보기 ↗

    기록을 고르고 하나의 이야기로 엮다

    1. 국제협력 강의세계 여러 도시에서 청년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방식을 살펴보았습니다.유네스코 창의도시 진주 ↗

    2. 마지막 제작화려한 장면보다 이야기에 필요한 장면을 남기고 마지막 한 문장을 정했습니다.

    3. 칠보와 작은 축제불을 통해 완성되는 색을 경험하고, 각자의 음식과 음악으로 문화를 나누었습니다.

    서로의 장면을 함께 마주한 마지막 날

    1. 폐회식6일 동안 기록한 장면을 한 화면에 모아 함께 감상했습니다.

    2. 정리사진을 나누고 기록 속 인물과 장소의 이름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3. 마지막 점심첫날과 같은 테이블에 둘러앉았습니다. 낯설었던 대화는 어느새 길어져 있었습니다.

    캠프 일정표를 바탕으로 구성했으며, 세부 일정은 현장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기다림

    기다림 속에서
    드러나는 장면

    검무는 옆 사람의 호흡을 살피는 일에서 시작됩니다.

    공예의 색은 불을 지나고 기다림을 거쳐 비로소 모습을 드러냅니다.

    남강 앞에서는 말보다 오래 머무는 시선이 기록을 완성했습니다.

    진주 유등 체험관에서 사람들이 전통등을 만드는 모습
    진주 유등 체험관 — 진주시 공식 관광 이미지
    남강 물에 비친 촉석루의 야경
    해가 지고 불이 켜진 촉석루 — 진주시 공식 관광 이미지

    움직임

    움직임 속에서
    포착되는 장면

    시장에서는 여러 목소리와 손짓이 한꺼번에 교차합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순간에도 손가락과 웃음으로 대화는 빠르게 이어집니다.

    해가 지면 사람들의 발걸음은 다시 남강의 빛을 향합니다.

    차량과 상점, 사람들이 오가는 진주 중앙시장 입구
    진주 중앙시장 — 진주시 공식 관광 이미지

    연결

    두 개의 리듬이
    하나의 도시를 이룹니다

    느리게 시작해 빨라지는 검무와 잠시 멈춰 서게 만드는 시장.
    진주의 빠름과 느림은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검무의 발시장을 걷는 발
    실크를 잡는 손음식을 건네는 손
    공예의 불남강의 빛
    국악의 호흡여러 언어의 대화
    남강을 따라 이어지는 진주성 전경
    남강에서 바라본 진주성 — 진주시 공식 관광 이미지

    기록

    제작 과정을
    자료로 축적합니다

    현장에서 선택한 사진과 영상에는 장소, 기록자, 선택한 이유와 빠름·느림의 관점이 함께 담깁니다.

    운영 자료 정리 중현장 기록은 검수와 정리를 거쳐 순차적으로 공개됩니다.

    발견

    공동 결과물로
    연결되는 기록

    남강 물에 비친 촉석루 야경

    8개국의 기록을 연결한 공동 영상은
    검수 후 이곳에서 공개됩니다.